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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윤은혜(38)가 강렬한 패션을 선보였다.
윤은혜는 11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적지 않고 이모티콘(💄❤️👠🌹)만 남긴 채 사진을 게재했다. 붉은색 코트 차림의 윤은혜가 어딘가를 응시하며 미소를 머금고 있는 모습이다. 윤은혜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사진에 가득하다. 1984년생인 윤은혜로 올해 우리나이로 서른아홉 살이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여전한 동안 미모다. 하이힐을 신은 채 걸어가는 뒷모습도 찍었는데, 검정색 망사 스타킹으로 패션에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예뻐요" 등의 반응.
한편 윤은혜는 유튜브채널 '은혜로그in'을 운영 중이다.
[사진 = 윤은혜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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