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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도로공사가 12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2-25 25-19 25-18 25-14)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이윤정 '승리의 마지막 득점에 짜릿'
다시 연승가자
기분좋게 승리했어요
이윤정 '이효희 코치와 승리의 하이파이브'
세트 스코어 3-1 승리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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