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SNS소식

"재벌 부회장에 수차례 톡 왔으나…" '환승연애' 이코코, 루머 직접 해명 [전문]

시간2022-01-13 10:49:14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블레이디 전 멤버이자 티빙 '환승연애'에 출연했던 유튜버 이코코가 대기업 A 전 부회장과의 루머를 직접 반박하고 나섰다.

이코코는 지난해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에 출연하며 주목받은 바. 하지만 그는 A 전 부회장과 부적절한 관계라는 루머에 휩싸이며 '환승연애' 낙하산 캐스팅, 앨범 유통 관련 특혜 등 의혹으로 곤욕을 치렀다.

결국 이코코는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소속사 없이 개인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의 어머니가 제 일을 많이 도와주시고 있다. 그래서 즉각적으로 입장을 표명하기 어려워 늦어졌다"라며 "세간에 떠돌고 있는 저에 대한 의혹들에 대해 진정성 있고 솔직하게 답변드리고 싶다"라고 직접 입을 열었다.

입장문은 일문일답 형식으로 루머에 대해 조목조목 해명했다. 먼저 이코코는 A 전 부회장과의 관계에 대해 "2020년 말 즈음 어머니 친구분이 A 전 부회장과 식사 자리를 갖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어머니 친구분은 A 전 부회장과의 식사 자리에 저를 초대하고 싶다고 제안하셨고, 어머니는 너무나도 기뻐하시며 직접 제 일정을 챙겨주셨다. 이 식사 자리에서 저는 A 전 부회장을 처음 뵙다. A 전 부회장, 어머니 친구분들과의 식사 자리 이후 저는 공식적으로나 사적으로나 A 전 부회장과 단 한 번도 실제 대면한 적이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또한 그는 "A 전 부회장으로부터 개인적인 카톡이 수차례 온 적이 있으나, 어른에 대한 예의를 지키기 위한 수준에서 한두 번의 답변을 한 적이 있을 뿐"이라며 "저는 단 한 번도 제 양심에 어긋나는 내용의 메시지를 A 전 부회장과 나눈 적이 없다"라고 분명히 밝혔다.

'환승연애' 섭외 관련 의혹에 대해선 "결코 부적절한 섭외 과정은 없었다"라고 일축했다. 이코코는 "제 이미지, 특히 인스타그램 등에 나타난 이미지를 보고 섭외가 진행되었고 2달 동안 수차례의 전화 인터뷰와 약 2시간가량의 현장 인터뷰 끝에 프로그램에 최종 출연 결정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코코는 앨범 유통 특혜 의혹에 대해 "저는 제 앨범을 대부분의 가수들이 사용하는 앨범 유통 표준 계약서를 통해 계약하고 발매하였다. 어떠한 특혜도 받지 않았다"라며 "부끄럽지만 사실 저의 앨범 유통 수익도 몇 만 원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필요하다면 앨범 수익 통장과 내역까지 공개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여러분이 염려하실 만한 일은 결코 없었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 이하 이코코 입장문 전문.

안녕하세요. 이코코입니다.

먼저 저의 입장 표명을 답답한 마음으로 기다렸을 저를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답변이 늦어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사실 저는 공식적인 소속사를 가지고 있지 않고 개인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의 어머니가 저의 일을 많이 도와주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즉각적으로 저의 입장을 표명하기 어려워 입장표명이 늦어졌습니다.

저는 제가 이렇게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온전히 대중의 사랑과 관심 덕분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간에 떠돌고 있는 저에 대한 의혹들에 대해 진정성 있고 솔직하게 답변 드리고 싶습니다. 제 답변이 조금이나마 여러분들의 답답함을 덜어주었으면 합니다.

- 이 전부회장과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

저는 수년 전부터 소속사가 없이 개인적으로 활동하고 있었으며 가족, 특히 어머니가 저의 일을 많이 도와주셨었습니다. 저의 일을 도와주시던 중 어머니는 2020년 말 즈음 어머니 친구 분으로부터 어머니 친구 분이 이 전부회장님과 식사 자리를 갖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친구 분은 이 전부회장님과의 식사 자리에 저를 초대하고 싶다고 제안하셨습니다. 위 제안에 어머니는 너무나도 기뻐하시며 직접 저의 일정을 챙겨주셨습니다. 위 식사자리에서 저는 이 전부회장님을 처음 뵈었습니다.

- 그 이후 이 전부회장과 만난 적 있는지 -

위에서 언급한 2020년 말 이 전회장과 어머니 친구분들과의 식사 자리 이후 저는 공적으로나 사적으로나 이 전부회장과 단 한번도 실제 대면한 적이 없습니다.

- 이 전부회장과 사적으로 연락한 적 있는지 -

이 전부회장으로부터 개인적인 카톡이 수 차례 온 적이 있으나, 어른에 대한 예의를 지키기 위한 수준에서 한 두 번의 답변을 한 적이 있을 뿐입니다. 저는 단 한번도 저의 양심에 어긋나는 내용의 메시지를 이 전부회장과 나눈 적 없습니다.

- 프로그램 섭외 등에 문제가 있었는지 -

제가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 섭외의 경우 최초 저의 이미지 특히 인스타그램 등에 나타난 저의 이미지를 보고 섭외가 진행되었고, 2달 동안 수 차례의 전화 인터뷰와 약 2시간 가량의 현장 인터뷰 끝에 프로그램에 최종 출연 결정되었습니다. 결코 부적절한 섭외 과정은 없었습니다. 저 하나로 인해 프로그램 캐스팅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 자체가 너무 죄송스러울 뿐입니다.

- 앨범 유통 관련하여 특혜가 있었는지-

저는 저의 앨범을 대부분의 가수들이 사용하는 앨범 유통 표준계약서를 통해 계약하고 발매하였습니다. 어떠한 특혜도 받지 않았습니다. 부끄럽지만 사실 저의 앨범 유통 수익도 몇 만원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필요하다면 앨범 수익 통장과 내역까지 공개하겠습니다.

저를 항상 응원해주시는 코코팜 여러분들이 이번 일로 큰 상처를 받으셨을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더 큽니다. 그럼에도 저를 믿고 끝까지 기다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코코팜 여러분들이 염려하실 만한 일은 결코 없었음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사진 = 이코코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썸네일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 썸네일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썸네일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 최강창민이 썼던 그대로! 신동 집 공개 "이런 것까지 있다고?"

  • [공식] 에스파 악플 심각하다 했더니…SM "법적 대응 결과, 일부 실형 선고" (전문)

베스트 추천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