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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43)가 방송인 전현무(45)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민우는 13일 인스타그램에 "삼형제"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이민우가 전현무를 비롯해 또 다른 지인까지 셋이서 멋들어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다. 이민우와 전현무 모두 검정 마스크를 착용하고 모자를 쓴 차림이다. 무엇보다 전현무의 스타일이 인상적이다. 큼지막한 흰색 문구가 새겨진 남색 스웨트셔츠에 와인색 트레이닝복 하의를 입고 흰색 운동화를 신은 전현무로, 세련된 스타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평소 방송에서 보여주던 모습과 사뭇 다른 일상 패션이다.
한편 전현무는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30)과 2019년 11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 이민우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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