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예능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가수 윤하가 과거 미니홈피 대문글을 인스타그램에서 사용 중이라고 밝혔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은 '도토리 페스티벌' 1부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은 "윤하 씨 미니홈피 제목 뭔지 아냐"고 물었다. 하하는 "'달콤한 '변명'이 완전 싫은 스물하나'"라고 대신 대답했다.
윤하는 "지금은 인스타그램 대문 이름이다"라고 해 폭소케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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