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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아스널전 연기에 비난 폭주…“규정 악용 말라”

시간2022-01-16 07:07:13 유주정 통신원 yuzuj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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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런던 유주 정 통신원] 현지시간 16일 예정돼 있었던 영국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와 아스널의 이른바 ‘북런던 더비’가 연기됐다. 이런 가운데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의 규정 자체에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다. 영국 축구계에서도 ‘선을 넘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앞서 토트넘은 16일 오후 4시 30분(한국시간 17일 오전 1시 30분) 홈구장인 영국 런던 북부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아스널과 프리이머리그 22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아스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과 부상, 아프리칸 네이션스컵 대표팀 차출 등으로 인해 많은 선수들이 기용이 불가능한 상태”라며 경기 연기를 요청했고, 현지시간 15일 프리미어리그는 이를 받아들여 경기 연기를 선포했다.

그 직후 토트넘은 성명을 내고 “이 요청이 허가됐다는 데 매우 놀란 상태”라고 밝혔다.

기본적으로 토트넘이 성명을 통해 문제 삼은 건 ‘규정의 일관적인 적용’ 여부다.

토트넘은 우선 “우리 구단은 코로나19 사태 발발로 경기 일정을 재조정해야 하는 상황과 마주한 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에서 탈락했다”고 호소했다.

앞서 토트넘은 지난달 10일 프랑스 스타드 렌과 콘퍼런스리그 조별리그 6차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를 며칠 앞두고 구단 내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잇따르면서 경기는 잠정 연기됐다. 토트넘은 추후 재경기 일정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렌과 마찰을 빚었고, 결국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이에 따라 토트넘은 몰수패 처분을 받아 리그에서 탈락했다.

그런가 하면 토트넘은 비슷한 시기 같은 이유로 연기됐던 레스터 시티전에 대한 불만도 끄집어 냈다.

토트넘은 성명에서 “우리가 연기를 요청했을 땐 받아들여지지 않았지만, 레스터 시티가 연기를 요청하고서야 경기가 연기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프리미어리그의 ‘코로나19 관련 경기 연기’에 대한 규정을 지적하고 나섰다.

토트넘은 “규정의 본래 목적은 코로나19의 직접적인 타격을 받아 선수 기용이 어려운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꼬집었다. 이어 “이 규정이 코로나19와 상관 없는 상황에 따른 선수 기용 문제에 대처하려는 의도였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역설했다. 일부 구단이 부상이나 국가대표팀 차출로 선수가 부족한 상황에서 이 규정을 악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토트넘은 “규정 적용에 있어 명확성과 일관성을 갖추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축구 평론가 게리 네빌도 말을 보탰다.

네빌은 “코로나19 팬데믹에 대처하기 위해 마련된 규정이 이제는 ‘구단들이 최고의 스쿼드를 구성하지 못하는 상황’을 위해 이용되고 있다”며 “이제는 프리미어리그가 선을 그을 때가 됐다”고 지적했다.

[사진 = AFPBBNews]

유주정 통신원 yuzuj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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