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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방송인 현영(46)이 근황을 전했다.
현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을 다시 만들자. 올해 목표 S라인 만들기입니다. 우리 별님들 함께해요. #몸매 #다이어트 #데일리 #운동 #필라테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필라테스에 열중하고 있는 현영의 모습이 담겼다. 현영은 살짝 묶어 허리를 드러낸 상의와 운동용 레깅스를 착용,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틀어 올린 머리가 스포티한 매력을 더한다. 프로필상 키 172cm, 몸무게 52kg인 현영의 곧게 뻗은 팔, 다리와 우아한 자세가 감탄을 자아낸다.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인천 송도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TV조선 '퍼펙트 라이프'를 통해 80억 매출을 달성한 CEO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현영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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