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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김천상무 김태완 감독 "한계가 없는 도전 해보고 싶다"

시간2022-01-17 16:31:55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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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부산 김종국 기자] 지난시즌 김천상무의 K리그2 우승을 이끈 김태완 감독이 K리그1 무대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김태완 감독은 17일 오후 부산 송정호텔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022 전지훈련 미디어캠프 기자회견에 참석해 2022 시즌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김태완 감독은 "이번 전지훈련 기간이 짧아 경기력을 100%까지는 못올릴 것 같다.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다. 개막전까지 80% 전력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대표팀 선수들이 합류하면 마무리를 잘해 개막전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표팀에 차출된 조규성과 권창훈 등이 지난 15일 열린 아이슬란드와의 A매치에서 맹활약을 펼친 것에 대해 "나가서 잘해주고 있다. 동계훈련을 함께해야 하는다 다행스럽게 훈련을 잘 받고 있고 득점도 해주고 있고 경기력을 끌어 올리고 있어 걱정하지 않는다"며 "기존 선수들과 경쟁력있는 팀을 만드는 것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개막전까지 30일 정도 남았다. 지난해 K리그2에서 우승을 했고 K리그1에서 4위까지 했봤는데 한계가 없는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뜻을 나타냈다.

군팀 특성상 시즌 중 선수 변화가 많은 것에 대해선 "올해 9월에 14명이 빠져나가고 다시 새로운 선수들을 발탁해야 한다. 힘든 부분은 있다. 그 만큼 새롭게 들어온 선수들이 좋은 선수들이기 때문에 이 선수들을 우리팀과 우리 문화에 적응하게 하는 것이 관건이다. 기존 선수들이 문화를 잘 만들어내고 나가기 때문에 축구를 재미있게 한다면 결과는 따라올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외국인 선수들을 보유한 K리그1 팀들과 경쟁하는 것에 대해선 "외국인선수가 있는 이유는 그 포지션에 필요한 선수가 없기 때문에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선수들이 최고라고 생각한다"며 "(조)규성이도 있지만 선수들에게 '너희들이 용병이라고 생각해라'는 이야기를 한다. 경쟁력을 갖추면 소속팀에 복귀하더라도 포지션 경쟁을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좋은 경기를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올 시즌 팀에 합류하는 권창훈의 활용 방법에 대해선 "아직 대표팀에서 한 것 이외에 본 적이 없다. 팀에 하루 정도 함께했다"며 "전체적으로 선수들에게 맞는 옷을 고민하고 있다. 팀에 센터백이 많고 좋은 선수들이 많다. 창훈이 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조화롭게 할 수 있는 포지션을 동계훈련을 통해 찾겠다"고 말했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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