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꽃잎 하나로도 분위기 '올 킬'…천생 연예인 맞네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한소희(27)가 비현실적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소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한쪽 어깨를 과감히 드러낸 드레스 자태가 눈부시다. 한소희는 진한 화장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발산한 한편 청순한 비주얼도 뽐냈다.

특히 영상에서는 꽃잎 한 장을 손에 들고 다양한 포즈를 연출해 프로페셔널한 면모도 보였다. 꽃잎을 입술에 가져다 대고 매혹적 분위기를 연출한 한소희다.

한소희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마이 네임'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올해 공개 예정인 로맨스 뮤직시네마 '사운드트랙#1' 출연을 확정 지었다.

[사진 = 한소희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