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커리어하이' 안산 김륜도 "내 등번호 따라 포인트 18개 올리겠다"

시간2022-01-20 12:11:34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창원 김건호 기자]안산 그리너스의 공격수 김륜도가 더 많은 공격포인트를 올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륜도는 20일 오후 창원 호텔인터내셔널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022 전지훈련 미디어캠프 기자회견에 참석해 새시즌을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 먼저 김륜도는 "창녕에서 열심히 준비 중이다. 아직 멤버가 다 모인 상황이 아니라 몸을 만드는 것을 위주로 하고 있다. 2차 전지훈련 때 다 모여 조직적으로 잘 맞춘다면 좋은 시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륜도는 지난 시즌 리그 35경기에 출전해 9골 4도움을 기록했다. 개인 커리어에서 가장 좋은 성적이었다. 김륜도는 "지난 시즌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한해였다. 공격수여도 골을 많이 넣는 유형이 아니었는데 작년에는 내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해야 팀 성적도 올라간다고 생각해 욕심냈다"라고 지난 시즌을 되돌아봤다.

이어 "이번 시즌 5위, 승격 플레이오프를 바라보기 위해선 내 역할이 크다고 생각한다. 외국인 선수들과도 융화가 잘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그 선수들도 팀에 잘 녹아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난 시즌 커리어 하이를 찍었지만, 더 올라가고 싶다. 내 등번호인 18번을 따라 10골 8도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면 팀 성적도 올라간다고 생각한다. 선수들과 얘기하면서 좋은 시즌을 보내겠다"라고 말했다.

전력이 약한 팀일수록 공격수 한 명에게 의존하는 경우가 있다. 반대로 생각하면 상대 팀은 그 공격수 한 명만 집중적으로 마크하면 되는 것이다. 이런 것을 풀어나가는 노하우에 대해 김륜도는 "공격수지만 팀 적으로 많이 녹아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안산이 강팀 선수와 일대일로 상대하면 밀린다. 그래서 팀 적으로 움직이고 그 안에서 득점할 수 있는 부분을 찾으려 했다"라며 "그래서 의사소통이 중요하다. 용병들과도 많은 의사소통을 통해 맞춰가는 것이 중요하다. 작년에도 팀 적으로 움직여 안양, 대전 등 강팀을 잡았던 기억이 있다"고 생각을 밝혔다.

끝으로 김륜도는 조민국 감독에 대해 "내 생각보다 감독님이 편하게 해주시는 부분이 있었다. 이번 시즌 재밌게 축구하자고 얘기하셨다. 프로가 된 후 경기하는 것이 직업이라 즐기는 것을 간과했다. 감독님이 먼저 그런 얘기를 꺼내주셔서 기대가 많이 된다. 팀 분위기도 금방 밝아졌다"라며 "이번 시즌도 힘든 시기가 오겠지만, 믿음으로 극복해 감독님이 오랫동안 안산 감독을 하실 수 있게 우리가 도와줘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썸네일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 썸네일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썸네일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 최강창민이 썼던 그대로! 신동 집 공개 "이런 것까지 있다고?"

  • [공식] 에스파 악플 심각하다 했더니…SM "법적 대응 결과, 일부 실형 선고" (전문)

베스트 추천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