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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도라에몽 덕후'로 유명한 배우 심형탁이 오랜만에 근황을 알렸다.
심형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올리고 "GOOD"이라며 "#도라에몽세트", "#피규어갤러리" 등의 해시태그를 덧달았다. 지난해 3월 이후 약 10개월 만에 올라온 게시물이다.
사진 속 심형탁은 블루 컬러 후드 집업을 입고 한 손으로 도라에몽, 또 다른 손으로는 진구 피규어를 껴안고 옅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피규어와 함께 바닥에 누워 휴식을 취하는 듯한 모습도 담겨 웃음을 유발했다.
여러 네티즌은 "이게 얼마만인가요? 잘 지내셨나요?", "오랜만이네요", "소식 자주 올려주세요",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심형탁을 반겼다.
[사진 = 심형탁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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