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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무려 10년만"…선예, 박진영→선미와 추억 소환 무대 ('엄마는 아이돌') [오늘밤TV]

시간2022-01-20 16:00:49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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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엄마는 아이돌'이 오늘(20일) 데뷔 확정 여부와 절친 소환 무대를 공개한다.

오늘(20일) 오후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엄마는 아이돌'에서는 가희, 박정아, 선예, 별, 현쥬니, 양은지 6인 완전체의 데뷔 확정 여부가 발표된다. 약 8주간의 여정 동안, 우리 곁으로 다시 돌아온 레전드 스타들은 아이돌 데뷔의 꿈을 이루기 위해 달려왔다. 10여 년의 공백기가 무색하게도 이들 6인은 여전히 레전드다운 보컬과 댄스 실력 그리고 혹독한 트레이닝을 버티는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성원을 받았다.

특히 멤버들을 응원하기 위해 절친들이 직접 나서며 관심을 더하고 있다. 19일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박진영과 선예의 듀엣 무대 리허설이 그려졌다. 11년 만에 한 무대에서 만난 두 사람은, 눈만 마주쳐도 울컥하는 모습으로 감동과 향수를 안겼다.

박진영은 선예에게 "노래 왜 이렇게 잘 하냐. 감정이 열여덟 때 부르던 것보다 묵직하다"라며 칭찬 세례를 이어가는 동시에 "왜 울컥하지"라고 눈시울을 붉혀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본 방송에서 '대낮에 한 이별' 듀엣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선예와 선미의 '가시나' 무대도 기대 포인트다. 그룹 원더걸스 출신으로서 10여 년 만에 같이 안무를 맞춰보고, 무대를 꾸미며 감동과 웃음을 선사할 전망. 뿐만 아니라 박진영, 선예, 선미 세 사람의 즉석 '텔 미'(Tell Me) 공연도 공개된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박정아를 위시한 쥬얼리 완전체의 출격도 큰 화제를 몰고 있다. 서인영, 김은정, 하주연이 영원한 리더 박정아를 위해 뭉친다. 오랜만에 함께 무대에 선 이들은 히트곡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 등 그때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명곡 스테이지를 선사한다. 특히 올해는 쥬얼리 데뷔 21주년으로, 추억 소환의 뜨거운 감동을 예고했다.

별의 '아주 특별한 절친'도 등장한다. 이 둘은 과거 2000년대를 휩쓸었던 미니홈피 BGM을 노래하며 추억 여행을 선물한다. 또한 많은 시청자들이 기다려왔던 별의 대표곡 '12월 32일' 등 목요일 밤을 적시는 감성 발라드 무대로 찾아갈 전망이다.

아이돌로 돌아온 엄마들의 무대와 숨겨진 절친들의 정체는 오늘(20일) 밤 8시 30분에 전파를 타는 '엄마는 아이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tvN]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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