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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이민정이 훌쩍 자란 아들과 보드게임을 즐겼다.
이병헌 아내인 이민정은 20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 단란한 가족의 일상을 엿보게 했다.
해당 사진엔 오손도손 모여앉아 재산증식형 보드게임 삼매경에 빠진 이민정 가족의 근황이 포착됐다. 특히 어느덧 8세가 된 아들 준후 군의 범상치 않은 손길이 담겨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와 함께 이민정은 "너가 Fortune card에서 상대방과 도시 바꾸기 할 때 나의 뉴욕을 뺏어갈 때 너무 화는 났지만 니가 경제관념이 확실한 아이란 걸 알았다….."라고 전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그는 "우리 때는 부루마블이었는데…."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민정은 "언니 재밌어요?"라는 팬의 물음에 "재밌는데 왜 화가 날까요"라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더불어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하죠"라고 말하기도.
"음 결국 졌다는 거죠?"라는 질문엔 "아직 승부는 끝나지 않았... 아직 승패가 안 나서 내일로 넘기고 재워버렸습니다"라고 귀여운 승부욕을 드러냈다. "너무 좋은 엄마 같다"라는 이야기엔 "과연... 제가 승부욕이 세서"라고 반응했다.
이민정은 "우리 준후 커서 훌륭한 사업가가 될 거야"라는 댓글엔 "어마어마할 거 같은 포스"라고 거들었다.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 2015년 준후 군을 출산했다.
[사진 = 케이리즈 갤러리, 이민정 각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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