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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생일을 맞은 방송인 강예빈이 축하 속에 초심을 다졌다.
강예빈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 감사하다. 외롭지 않은 생일"이라며 "40의 첫 발걸음 힘내보자.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생일 선물을 풀며 얼굴에 웃음이 가득한 강예빈이다. 빨간색 원피스부터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케이크까지 인증하며 행복했던 하루를 자랑했다.
강예빈은 새해 마흔 살을 맞았다.
[사진 = 강예빈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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