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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송윤아(49)가 우아한 미모를 과시했다.
송윤아는 22일 인스타그램에 "해피주말~~🤗"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화보 촬영장으로 보인다. 가죽재킷과 가죽치마 차림의 송윤아가 하이힐을 신은 채 카메라 앞에서 멋들어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73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쉰 살이 된 송윤아인데,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다. 송윤아의 사진을 본 배우 문정희(46)는 "어후!!!! 끝내주는 언니"라고 댓글 달고 극찬했다.
한편 송윤아는 최근 종합편성채널 채널A '쇼윈도: 여왕의 집'으로 안방극장의 사랑을 받았다. 송윤아는 배우 설경구(53)와 2009년 결혼했다.
[사진 = 송윤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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