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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새 신랑' 배우 최태준이 결혼 후 소감을 남겼다.
최태준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응원과 축복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는 글을 적었다.
배우 박신혜와 최태준은 22일 5년 교제 끝에 서울 강동구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 최태준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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