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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학교는' 이유미 "출연하는 것 자체가 영광…당장 하고 싶었다" [MD동영상]
2022-01-26 12:44:55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26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유미가 이번 작품의 출연 소감을 이야기했다.
이날 이유미는 "웹툰을 봤다. 제가 맡을 캐릭터가 궁금했다. 영광이었고 당장 하고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학교에 고립돼 구조를 기다리던 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한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다. 28일 공개.
[사진, 영상 = 넷플릭스 제공]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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