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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2022시즌 티켓 정책 발표..."핵심은 좌석의 세분화"

시간2022-01-26 14:08:11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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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인천유나이티드가 2022시즌 손님맞이를 큰 틀에서 끝냈다. 홈경기 티켓 정책이 확정된 것이다.

인천 구단은 일반석 좌석 세분화와 티켓 네이밍 브랜딩 등을 골자로 하는 2022시즌 홈경기 티켓 정책이 확정됐다고 26일 밝혔다.

2022시즌 인천유나이티드 티켓 정책의 핵심은 좌석의 세분화다. 우선 E석, W석의 1층과 2층을 구분하고 가격을 세분화했다. 또한, W석 내에서도 홈 벤치 및 워밍업 존과 가까운 W1~W5 구역, 원정 벤치와 가까운 W6~W10 구역을 나눴다.

그리고 세분화된 각 구역에 이름을 붙여 브랜딩했다. E석의 경우 알파벳 앞글자 E를 따서 E석 2층 ‘엑스퍼트’(Expert; 더 높은 곳에서 더 넓은 시야로 즐길 수 있는 좌석), E석 1층 ‘익사이팅(Exciting; 열기와 함성을 보며 즐길 수 있는 좌석)으로 리뉴얼했다. W석 역시 2층은 넓은 시야로 경기 흐름을 볼 수 있는 구역이라는 점에서 ’와이드 뷰‘(Wide view)석, W1~W5구역은 인천 선수들을 가장 가까이 볼 수 있다는 뜻에서 ’월드클래스‘(World class)석, W6~10구역은 현장의 열기를 선수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위드‘(With)석으로 부르기로 했다. 이에 따른 티켓 가격도 소폭 변경됐다.

사전 예매율을 높이기 위한 정책도 이번 시즌부터 새롭게 적용된다. 만약 경기 당일 티켓 현장 판매가 가능할 경우, 온라인 예매로 구매하는 것이 현장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2,000원 저렴하다. 국가유공자, 장애인(1~3급), 경로자(만 65세 이상) 등의 현장 할인 정책은 유지된다. 단, 본 정책과 할인 혜택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유관중 출입 매뉴얼의 변경으로 현장 매표소 운영이 가능한 경우에만 적용된다. 그밖에 축덕카드·문화누리카드 할인도 적용되며, 36개월 미만 유아 무료입장(좌석 미점유 시)도 가능하다.

전 좌석 지정좌석제, 정규리그와 파이널 라운드 간 티켓 가격 차등 등은 지난 2021시즌처럼 유지된다. 다만, 파이널 라운드 가격 인상 부담 최소화를 위해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 가능한 ’파이널 라운드 게임권‘을 출시할 예정이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다양한 좌석 선택지를 제공하고 각각의 티켓 가격에 상응하는 차별화 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새 시즌 티켓 정책을 준비했다. 2022년엔 더 많은 팬과 생생한 현장에서 찾아뵙길 바란다”고 밝혔다. 더욱 자세한 티켓 정책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티켓 관련 문의는 인천 구단 마케팅팀에 하면 된다.

[사진=인천유나이티드]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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