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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인 배우 황정음(38)이 근황을 전했다.
26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초코가 땡기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다양한 종류로 구성된 8개의 조각 케이크가 눈길을 끈다. 황정음은 입을 가리고 웃는 이모티콘을 덧붙여 행복한 기분을 드러냈다. 보기만 해도 달콤한 화려한 장식의 디저트가 먹음직스럽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41)과 결혼했다. 이어 이듬해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9월 이혼조정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했으나 지난 7월 재결합 소식을 밝혔다.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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