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42세 맞아? 이쯤 되면 신기한 뱀파이어 미모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장나라(42)가 근황을 전했다.

30일 장나라는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더 많~이 행복하셔야 해요! 파이팅!"이라며 영상을 올렸다.

밝은 목소리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외친 장나라는 길거리를 뛰어다니며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다.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상큼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지인과 함께 찍은 셀카에서는 남다른 꿀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결점 없이 광채 가득한 피부결이 감탄을 자아낸다.

장나라는 지난해 6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대박부동산'에 출연했다.

[사진 = 장나라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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