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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선아가 뱀파이어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선아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하고 건강한 연휴되셔요"란 덕담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아는 코트를 입은 모습. 김선아는 5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선아는 JTBC 드라마 '디엠파이어: 법의 제국'에 출연한다.
[사진 = 김선아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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