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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AOA 멤버 설현(본명 김설현·27)이 설을 맞아 근황을 공개했다.
설현은 31일 인스타그램에 "#설 이니까 #설 현이 떡먹는 사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셀카 사진이다. 멘트에 비추었을 때 떡을 입안에 가득 넣은 채 찍은 것으로 보인다. 설현의 두 볼이 떡으로 인해 동그랗게 부푼 귀여운 모습이다. 설현의 사랑스러운 일상과 사진이 미소를 불러일으킨다. 네티즌들도 "어떡해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을 본 개그맨 김영철(48)이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라고 댓글 달자, 설현은 "오빠 새해복 많이받으세요❣️"라고 답글 남겼다.
[사진 = 설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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