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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40대 생얼 수준…'뱀파이어 아냐?'
2022-01-31 14:44:27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오윤아가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오윤아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생얼임에도 탄력 있는 꿀피부와 초절정 동안 비주얼을 과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오윤아는 "뭔가 오랜만에 집에서 쉬는 느낌 #집콕"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한편 오윤아는 종합편성채널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 출연을 확정했다.
[사진 = 오윤아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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