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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친구 이상의 사이인가?”
영화 ‘수어사이트 스쿼드’에서 인챈트리스 역을 맡았던 모델 겸 배우 카라 델레바인(29)이 배우 시에나 밀러(40)와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30일(현지시간) 카라 델레바인과 절친인 시에나 밀러가 뉴욕 템플 바에서 키스하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전했다.
이들은 칵테일 라운지의 구석 테이블에 자리하고 있었다.
소식통은 “시에나 밀러가 키 큰 남자와 키스한 뒤 카라 델레바인에에게 키스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지난 수년간 친구로 지냈다.
양측의 소속사는 페이지식스의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자신을 범성욕주의자라고 밝힌 카라 델레바인은 그동안 수많은 유명 스타들과 데이트를 해왔다.
카라 델레바인은 지난해 9월 맷갈라에서 'Peg The Patriarchy'('가부장제에 못을 박다'라는 뜻)라고 적힌 옷을 입었다. 그는 ‘보그’와 인터뷰에서 "여성의 권한과 성평등에 대한 메시지"라고 설명했다.
카라 델레바인은 영국 출신의 모델 겸 배우로 전통있는 영국의 귀족 가문 출신에 중성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얼굴로 큰 관심을 받았다.
시에나 밀러는 영국 출신 배우 톰 스터리지와 약혼했으며, 2012년 딸 말로우 스터리지를 낳았다. 두 사람은 2015년 헤어졌다. 밀러는 이후 배우 주드 로와도 약혼과 결별을 반복했다.
이 외에도 조시 하트넷, 올랜도 블룸, 브래드 피트 등과도 염문을 뿌렸다. 2020년에는 9살 연하의 루카스 즈위너와 사귀다 헤어졌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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