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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노홍철(42)이 급격한 체중 증가를 고백했다.
노홍철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 7일 식사 약속+1일 3호떡=8kg. 다시 무너진 턱선. 설 연휴까지만 먹고 돌아가자"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고구마 빠스를 젓가락으로 집은 채 환하게 웃는 노홍철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 속 노홍철은 한 손에 호떡을 들고 미소 짓고 있는데, 살이 다소 오른 듯 통통한 볼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노홍철은 오는 2월 3일 SBS 신년 특집 예능 '써클 하우스'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 = 노홍철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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