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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방송인 김나영(40)이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5일 김나영의 인스타그램에는 다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그는 거울에 비친 자신을 촬영하는 모습이다.
김나영은 하프집업 상의에 반바지를 입고 캐주얼한 룩을 연출했다. 편한 옷차림에도 '힙'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베레모로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놓치지 않았다.
특히 반바지에 드러난 다리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군살 없는 몸매로 패셔니스타 면모를 보인 김나영이다.
한편 김나영은 2016년생, 2018년생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현재 가수 겸 화가 마이큐(본명 유현석·40)와 열애 중이다.
[사진 = 김나영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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