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슈주 이특, 컴백 앞두고 열혈 피부관리…'모공이 안 보여'
2022-02-20 18:25:54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컴백을 앞두고 피부 관리에 나섰다.
이특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관리. 늙지 말자 우리"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특은 피부 관리를 받으며 모공 하나 안 보이는 무결점 뽀얀 피부를 자랑했다. 그런 와중에 같은 그룹 멤버 최시원은 "늙을 거에요 형"이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특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오는 28일 1년 만에 스페셜 싱글 앨범으로 컴백한다.
[사진 = 이특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뉴스
베스트 추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기자 연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