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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오윤아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오윤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멘트는 생략한 채 땀 흘리며 웃는 얼굴의 이모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긴 생머리에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연출한 오윤아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한 가운데, 몸통과 팔을 덮는 오렌지색의 독특한 상의에 갖가지 액세서리를 더해 힙한 분위기까지 더했다.
올해 우리나이로 43살인 오윤아는 슬하에 16살 아들을 둔 싱글맘으로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의 댓글도 칭찬 일색이다.
[사진 = 오윤아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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