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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배우 송강이 일본 배우 이와타 타카노리와의 스페셜 대담을 통해 서로의 여가 시간 보내는 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송강은 현재 방송중인 JTBC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서 이시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일본의 가수 겸 배우 이와타 타카노리는 현재 공개중인 넷플릭스 드라마 ‘금붕어 아내’에서 하루토 역을 맡아 열연했다.
넷플릭스는 같은 시기에 로맨스물에 출연하고 있는 두 배우의 스페셜 대담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연기부터 자기 관리, 여가 시간에 대해서까지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눴다.
송강은 이와타에게 “식이조절 하고 계신가요? 저는 먹는 걸 좋아해서 살찌기 쉽기 때문에 가급적 운동을 하려고 하고 있어요 헬스장은 거의 일과가 되어 있어요. 또 촬영 약 2주 전부터 닭가슴살, 브로콜리를 먹으면서 식이조절을 하고 있어요”라며 자기 관리에 대해 물었다.
이에 이와타는 “저도 몸을 움직이는 걸 엄청 좋아해서 헬스장에 일주일에 서너번은 다니고 있어요. 식이조절에 대해서는 연기랑은 별도로 콘서트 리허설이나 공연이 있어서 매일 몸을 움직이기 때문에 지금은 별로 필요가 없네요(웃음)”라며, “쉴 때는 유화를 그리거나 하면서 리프레쉬하고 있어요. 송강 씨는 어떤가요?”라고 물었다.
송강은 “저는 리프레쉬는 소소한 행복이 중요하다고 느껴서 쇼핑을 가거나 요리를 하거나 그런 작은 일들을 하면서 힐링하고 있어요. 그리고 책을 읽을 때가 많아요”라고 대답했다.
이어 송강은 “실은 제가 해외 배우랑 얘기하는 게 처음인데 공부가 되는 건 물론이고 같은 생각을 하는 부분이 많아서 너무 신기해요”라며 이와타와의 대담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와타 역시 “정말 그렇네요. 연기할 때 신경 쓰는 점이나 여가 시간을 보내는 법 같은 게 저랑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즐거웠어요. 이런 기회는 좀처럼 없기 때문에 영광이었어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라고 화답했다.
[사진=마이데일리 DB, 이와타 타카노리 트위터]
임유리 기자 imyo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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