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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곽윤기가 중계 카메라의 위치를 체크한다고 밝혔다.
1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활약한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곽윤기, 박장혁과 SBS에서 쇼트트랙 해설을 맡았던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승희가 출연했다.
이날 탁재훈은 “곽윤기 선수하면 세리머니가 생각난다”며, “세리머니 할 때 카메라를 귀신 같이 찾더라. 유튜브를 해서 그런 거냐”고 물었다.
이에 곽윤기는 “그런 면도 있지만 나는 워밍업할 때도 포함해서 경기 들어가서 카메라 어디에 있는지 체크를 한다”고 밝혔다.
그러자 탁재훈은 “PD 출신이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곽윤기는 “이게 왜 중요하냐면 우리가 피니쉬하는 장면에서 어떤 대화는 정면 카메라가 나오고 어디서는 곡선, 어디서는 측면에 있을 때가 있다”라며, “그래서 (세리머니) 동작이 카메라가 정면에 있을 때랑 옆에 있을 때 다르게 해야된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 =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캡처]
임유리 기자 imyo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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