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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래퍼 아웃사이더(본명 신옥철·38)가 손가락을 크게 다쳐 봉합 수술을 받았다.
아웃사이더는 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경이 싹둑. 손가락 신경 봉합 수술. 입원 생활"이라며 환자복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한 팔에 보호대를 착용한 채 병상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이어 아웃사이더는 "다행히 책 다 쓰고 다쳤다. 곧 두 번째 에세이 출간"이라며 "재활이 두렵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아웃사이더는 지난달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 = 아웃사이더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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