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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개그맨 장동민(42)이 자가격리에서 해제됐다.
장동민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격리 끝나고 이제 스케줄 소화한다"라고 밝히며 건강한 모습으로 안부를 전했다.
그러면서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라. 저는 너무 아팠다"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앞서 장동민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했으나, 지난달 24일 양성 반응이 나왔다.
한편 장동민은 채널A·스카이 '강철부대2', IHQ '주주총회', MBC '구해줘! 홈즈' 등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 = 장동민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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