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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나영석 PD의 새 예능 프로그램에 배우 윤여정이 출연하고 이서진이 논의 중이다.
이와 관련 tvN 측은 2일 "현재 기획 초기 단계로 세부 내용이나 편성은 미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나 PD와 윤여정, 이서진이 3월 중순 미국 LA로 출국해 새 예능을 촬영한다고 보도했다. 윤여정의 LA 일상이 담길 전망이다.
앞서 세 사람은 '윤식당' 시즌1,2와 '윤스테이' 등을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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