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보정도 안했는데 이 정도라고?…"눈바디" 기럭지 美쳤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AOA 멤버 설현(본명 김설현·27)이 우월한 각선미를 공개했다.

설현은 2일 오후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눈바디"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햇다. 검정색 반팔 티셔츠와 레깅스를 차려입은 설현이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은 전신 셀카 사진이다. 특히 사진 보정을 하지 않았음에도 설현의 늘씬한 기럭지가 단연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설현의 긴 다리와 자그마한 얼굴 등 마치 CG를 보는 듯한 비주얼이다.

한편 설현은 최근 AOA 전 멤버 지민(본명 신지민·31)과 함께 전시회를 관람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사진 = 설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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