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예능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안무가 가비가 '스우파' 이후 소속사가 확장됐다고 밝혔다.
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KBS Joy 예능 프로그램 '국민 영수증'에는 케이블채널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영진은 "'스우파' 이후 지하에 있던 소속사를 지상 3층까지 올렸다더라"라고 말을 건넸다.
이에 가비는 "(원래 사무실이) 지하에 있는 연습실이었다. 지하 연습실에 작은 사무실이 달려있었는데, 똑같은 건물 2층과 3층에 저희 회사 분들이 계신다"고 해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사진 = KBS Joy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