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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임신한 개그우먼 홍현희(39)가 음식 사진을 업로드했다.
2일 홍현희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오이와 미역 등 초록색 야채·해조류가 한가득이다.
건강한 식단도 눈길을 끌지만, 접시 위에 예쁘게 플레이팅한 센스도 돋보인다. 먹음직스러운 요리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입맛을 다시게 한다.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35)과 함께 지난 1월 임신 사실을 발표했다. 태명은 똥별이로,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에는 부부가 함께 입덧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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