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목예능

강혜원 "금수저 아닌 괴수저…가족들 모두 귀신 본 적 있어" ('심야괴담회')

시간2022-03-03 08:21:35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3일 밤 방송될 MBC '심야괴담회'에는 세월을 거스른 꽃중년 윤상과 홀로서기에 성공해 다양한 활동으로 매력 발산 중인 강혜원이 스페셜 괴스트로 나설 예정이다.

김숙은 "김구라 씨가 녹화 때마다 언급했던 분들이다"라고 두 사람을 소개하며 이른바 'MC 김구라 친분 특집'을 선언했다. 특히 "김구라한테 '심야괴담회'에 나가고 싶다고 이야기했는데 1년이 넘도록 연락이 없었다"며 서운함을 토로한 윤상은 김구라와 환장(?)의 케미를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쥐락펴락했다는 후문. 윤상이 "'심야괴담회'를 보다 보니, 주인공의 마음뿐 아니라 귀신 쪽 입장까지 모두 이해가 가더라"라며 귀신까지 포용하는 다소 당황스러운 프로 공감력을 보이자, 김구라는 "이러니까 1년 동안 못 나온 거다"라고 응수해 출연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강혜원은 '심야괴담회'를 향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본인을 '괴수저(?) 아이돌'이라고 소개한 강혜원은 "사실은 엄마가 저보다 먼저 '심야괴담회'를 보기 시작했다" 그런데 같이 보다 보니, 엄마보다 더 심괴 극성팬이 된 나머지 김구라한테 출연 청탁(?)을 할 정도가 되었다고. 심지어 강혜원은 "가족들이 귀신 관련 경험담을 하나씩 갖고 있다"고 고백해 '괴수저'의 면모를 톡톡히 드러냈다.

한편 윤상은 1년 동안 '심야괴담회' 출연을 기다렸던 이유가 있다고 밝히며 "50년 넘게 살면서 겪었던 일 중 가장 충격적인 경험담"을 공개했다. 코로나19가 퍼지기 시작한 무렵, 호텔에서 홀로 2주간 지내게 된 윤상은 이상한 기분에 며칠간 제대로 잠도 자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다 삼 일째 되던 날, 평소처럼 뒤척이다 선잠에 겨우 빠져든 순간, 옆자리에서 느껴지는 시선에 눈을 뜬 윤상은 비명을 지르고 마는데.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여자가 바로 옆자리에 누워 그를 바라보고 있었던 것! 혼비백산한 그는 머릿속에 있던 강력한 비방을 사용해보기로 하는데. 출연진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 최후의 수단은 과연 무엇이었을지, 3일 밤 '심야괴담회'에서 밝혀질 예정이다.

3일 '심야괴담회'에서는 이사 간 집에서 내 몸에 벌어지는 기이한 일들 '소주 한 잔', 우물에 떠오른 시체를 목격한 뒤 시작된 끔찍한 시간 '사라진 시간', 귀신을 숱하게 봐왔던 주인공에게 찾아온 인생 최악의 귀신 '가장 무서운 귀신' 등 기이하고 섬뜩한 반전의 이야기들이 시청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본격 공포·괴기 토크쇼 MBC '심야괴담회'는 3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MBC]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썸네일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썸네일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썸네일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 최강창민이 썼던 그대로! 신동 집 공개 "이런 것까지 있다고?"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3G 만에 첫 승' 사령탑으로서 조성환 대행의 첫 소감 "모든 선수들의 투지와 집중력 보여준 하루" [MD자밀]

  •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베스트 추천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