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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미니멀라이프를 갈망했다.
박슬기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절실하게 미니멀로 살고 싶다"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옷도 계절마다 다섯 벌만 남기고 버리고 싶고, 옷장이며 서랍장도 다 버리고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깔끔하게 살고 싶다. 애기 옷도 다 정리하고 싶고 그만 사고 싶다. 도와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박슬기는 남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슬기는 지난 2016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2020년 1월 딸을 출산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슬기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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