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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트로트 가수 김양이 건강 고민을 공개했다.
김양은 3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알약방'에 출연해 "가족력이 어마어마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엄마가 22년 차 혈액암 환자이시기도 하고 고혈압도 있으시다. 아빠는 또 한 30년 정도 당뇨를 앓고 계시기도 하고 척추 수술도 하셨다. 그리고 친오빠는 당뇨병과 고혈압이 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어쨌든 혈관 질환 가족력도 있고. 내가 어릴 때 좀 통통했던 것도 있고 이래서 늘 건강 걱정이 많거든"이라고 털어놓은 후 병원으로 향했다.
유전자 검사 결과 뇌동맥류 발병위험도 1.151배, 고혈압 발병위험도 1.147배로 주의가 필요.
BMI지수, 체지방량 등은 표준 범위. 비만도,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는 양호로 나왔고 김양은 그제야 안도했다.
한편, '알약방'은 유전자 검사를 통한 질병 예측부터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 돌아온 건강인들의 놀라운 건강 비결까지. 꼭 알아야 할 정보를 담은 '알면 약이 되는 알짜배기 방송'이다.
[사진 = MBN '알약방'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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