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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FA컵에서 도장깨기를 이어가는 미들즈브러가 8강에서는 첼시를 상대한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3일(한국시간) “2021-22시즌 FA컵 8강 대진 추첨을 완료했다. 이번 추첨식에는 스페셜 게스트를 초청했다.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을 모셔와 추첨을 요청했다”고 알렸다.
이어 “그 결과 미들즈브러 vs 첼시, 사우샘프턴 vs 맨체스터 시티, 노팅엄 포레스트 or 허더스필드 vs 리버풀, 크리스털 팰리스 vs 에버턴 or 보어험 우드 대결이 확정됐다”고 매치업을 설명했다.
이중 미들즈브러의 약진이 눈길을 끈다. 2부리그에 소속된 미들즈브러는 32강에서 맨유를 꺾었고, 16강에서는 토트넘을 꺾었다. 2경기 모두 연장전 접전이 펼쳐졌다. 첼시 또한 이변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
모든 8강 경기는 오는 20일과 21일에 진행된다. 주말 경기다. 8강전 승리팀은 상금 36만 파운드(약 5억 8천만 원)를 추가로 수령한다.
#FA컵 8강 대진
미들즈브러 vs 첼시
사우스햄턴 vs 맨시티
크리스털 팰리스 vs 에버턴 or 보어험 우드
노팅엄 포레스트 or 허더스필드 vs 리버풀
[사진 = 잉글랜드 FA]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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