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한국과 이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9차전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대한축구협회(KFA)는 4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9차전 이란과의 홈경기가 오는 3월 2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잔디 공사를 시행한 서울월드컵경기장은 새로운 모습으로 벤투호를 맞이할 전망이다.
이어 KFA는 “이란전에 출전할 대표팀 명단은 14일에 발표한다. 이 선수들은 21일에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로 소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A매치이기 때문에 손흥민, 황의조, 황희찬 등 주축 선수들이 대거 합류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은 최종예선 A조에서 2위에 올라있다. 3위와의 격차가 벌어져 남은 2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최소 조 2위를 확보했다. 월드컵 본선행까지 확정한 셈이다. 10회 연속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된 한국은 남은 이란전, UAE전에서도 승리해 조 1위로 월드컵에 가겠다는 각오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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