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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소유진(41)이 소위 '깻잎논쟁'에 대한 남편 요리연구가 백종원(56)의 답변을 듣고 반응을 내놨다.
소유진은 4일 인스타그램에 남편 백종원의 유튜브채널 '백종원의 요리비책'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선 삼겹살을 먹기 위해 옥상으로 올라온 백종원이 제작진으로부터 '깻잎논쟁'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깻잎이 붙어 있는데 내 여자친구가 내 친구에게 떼어 주면 기분이 나쁘다 안 나쁘다?'라고 물은 것.
백종원은 상황을 되짚어보더니 "괜찮지 않나? 아까워서 그런 건데. 반찬이 아까워서 혼자 다 먹을까봐 아까운 거잖아"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제작진이 거듭 '소유진이 깻잎을 떼어 주면 괜찮나?' 묻자 백종원은 "상관 없겠지. 깻잎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런 거다. 예를 들어 불고기나 햄이라고 생각해 봐라. 이거는 잘못됐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제작진은 '애정의 문제 아닌가?'라고 다른 대답을 유도했으나, 백종원은 "그게 무슨 애정의 문제냐. 경제적인 문제지"라며 "밥 잘 먹으러 와서 깻잎 때문에 싸울 필요 있느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을 공개한 아내 소유진은 "남편 생각이 궁금해서 보고 있었던 내가 깻잎이 된 기분이네여 ;;; 아니 뭔 논리가 이래... ㅎㅎ #깻잎논쟁 🍃 #백주부"라며 "아침부터 삼겹살에 김치볶음밥먹고 싶어진다"고 덧붙였다.
[사진 = 백종원 유튜브, 소유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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