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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유키스(U-KISS, 수현 훈 기섭)가 우크라이나를 돕는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4일 소속사 탱고뮤직은 "유키스가 지난 3일 러시아의 침공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위해 우크라이나 대사관을 통해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유키스는 소속사를 통해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저희의 작은 마음이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 하루빨리 전쟁이 종식돼 평화가 오기를 간절히 기원하겠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유키스는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를 직접 만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미트로 포노마렌코 대사는 "K팝 아티스트들과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었는데, 마침 이렇게 큰 선물 같은 만남을 가져서 너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공식 트위터를 통해서도 유키스의 기부 소식을 전하며 "우크라이나에 연대를 표명하고 사람들에게 인도적 지원을 기부했다. 지원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한편 유키스는 지난 1월 신생 기획사 탱고뮤직과 전속계약 체결하고, 개인 활동 및 그룹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 = 탱고뮤직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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