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듄’의 젠데이아가 오디션 과정에서 입냄새에 관한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그는 3일(현지시간) W매거진과 인터뷰에서 “사랑니를 빼고 오디션을 봤는데, 입냄새가 날까 두려웠다”고 말했다.
젠데이아는 티모시 샬라메와 함께 한 영화 ‘듄’ 오디션에서 자신의 숨결이 "악랄"할까봐 두려워했다고 전했다.
그는 “내 입에서 불쾌한 냄새가 날까봐 두려웠다. 티모시와 정말 가까이 있어야만 하는 장면을 찍었는데, 그가 나의 입냄새를 맡을까 무서웠다”고 밝혔다.
결국 젠데이아의 오디션은 아무 일 없이 끝났고, 영화도 큰 흥행 성적을 거뒀다.
영화 ‘듄’은 우주에서 가장 귀한 자원의 생산지 아라키스 모래행성 ‘듄’을 두고 벌이는 거대한 전쟁과 전설의 메시아 폴의 위대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드니 빌뇌브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티모시 샬라메와 레베카 퍼거슨, 오스카 아이삭, 조슈 브롤린, 젠데이아, 제이슨 모모아, 하비에르 바르뎀, 스텔란 스카스가드 등 최고의 배우들이 역대급 열연을 펼친다.
작품성과 예술성, 대중성까지 모두 인정받아 파트2가 촬영에 돌입해 2023년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
드니 빌뇌브 감독의 '듄'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10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작품상·각색상을 비롯해 편집상·의상상·음향상·음악상·촬영상·미술상·특수효과상·분장상 등에 지명됐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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