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맨유-리버풀이 노리는 '18세 1000억' MF 도르트문트 안 떠난다

시간2022-03-04 11:54:53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주드 벨링엄(18,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이 빅클럽들의 러브콜에도 잔류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벨링엄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유망주 중 하나다. 잉글랜드 버밍엄 시티의 유소년팀에서 성장한 벨링엄은 2019년 8월 16세 1개월 8일이라는 나이로 버밍엄 1군 무대에 데뷔했다. 데뷔 이후 빠르게 버밍엄 중원 한자리를 차지했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에서 41경기 4골 2도움을 기록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같은 잉글랜드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았다.

벨링엄은 잉글랜드 무대가 아닌 독일 무대를 택했다. 2020년 여름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2500만 파운드(약 403억 원)다. 첫 시즌 분데스리가 29경기 중 19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입지를 굳혀가던 벨링엄은 이번 시즌 도르트문트 중원에 핵심 멤버로 자리 잡았다. 이번 시즌 34경기 6골 12도움이라는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벨링엄은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며 몸값도 상승하고 있다. 이적 시장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는 벨링엄의 몸값을 6750만 파운드(약 1089억 원)로 책정했다. 2003년생 중 가장 높은 몸값을 자랑한다. 도르트문트에서는 엘링 홀란드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몸값이다. 홀란드의 몸값은 1억 3500만 파운드(약 2178억 원)다.

영국 매체 '미러'는 4일(한국시간) "벨링엄이 분데스리가와 유럽 클럽 대항전에서 활약하자 리버풀과 맨유는 영입 명단에 벨링엄의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벨링엄은 다음 시즌에도 도르트문트에 남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이어 '불리뉴스'는 "벨링엄의 계약 기간은 2025년 6월까지다. 이적 허용 조항은 없다"라고 밝혔다.

과거 맨유는 벨링엄 영입에 진심이었다. 2년 전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직접 벨링엄에게 맨유 훈련장을 견학시켜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리버풀 역시 주장 조던 헨더슨의 대체자로 벨링엄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벨링엄이 도르트문트에 잔류하기로 선택하면 두 팀의 계획은 1년을 늦추거나 다른 선수를 노려야 하는 상황이다.

한편, 벨링엄은 지난달 25일 열린 스코틀랜드 레인저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 경기서 팀 동료 니코 슐츠에게 욕설을 내뱉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후 팀 내 불화설까지 나왔지만, 벨링엄은 여전히 도르트문트에 남길 원하고 있다.

[사진=AFPBBNews]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썸네일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썸네일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썸네일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 최강창민이 썼던 그대로! 신동 집 공개 "이런 것까지 있다고?"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3G 만에 첫 승' 사령탑으로서 조성환 대행의 첫 소감 "모든 선수들의 투지와 집중력 보여준 하루" [MD자밀]

  •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베스트 추천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