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한화 이글스가 어린이 회원들이 야구 안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우주항공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2022시즌 키즈회원은 이글스페이스라는 컨셉 하에 야구 체험 이벤트는 물론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과의 동시 가입이 가능하며, 월 1회 진행되는 우주과학교실 참가와 함께 우수인원에게는 전국항공우주과학경진대회 본선 자격이 부여된다. 항공우주연구원, 대전시민천문대를 방문하는 견학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가입 상품은 키즈 클럽 전용 유니폼과 가방, 멤버십 카드케이스, 리유저블 물통 등으로 구성했으며, 우주항공 컨셉트의 구단 대표 마스코트 ‘수리’를 만나볼 수 있다. 또 지난해 키즈회원이 2022시즌에 연속 가입할 경우 한국과학우주청소년 단복이 추가 제공될 예정이다.
여기에 기존 홈경기 이벤트(시구,시타,애국가 참여 등)와 함께 선수를 직접 취재할 수 있는 주니어 기자단, 이글스TV 리포터 기회와 볼보이 등 다양한 그라운드 체험도 가능하다.
이번 키즈클럽을 기획한 한화 이글스 디지털마케팅팀 손근우 대리는 "한화그룹은 우주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핵심부품인 액체로켓엔진을 개발하는 등 우주항공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맞춰 어린이들에게도 우주와 관련된 체험기회를 야구를 통해 제공하며 우주와 야구에 대한 꿈을 함께 기를 수 있는데 초첨을 맞췄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 이글스 2022시즌 키즈클럽 모집은 만 5세~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입비는 8만원이다. 4일 오전 11시부터 한화이글스 구단 공식 앱 '한화이글콕'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자세한 안내 사항은 구단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화 이글스 키즈회원 모집 이미지. 사진 = 한화 이글스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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