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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천하장사 출신 방송인 이만기가 힘이 너무 세서 벌칙을 받았다.
3일 방송된 채널 IHQ '자급자족원정대'에서는 표고버섯 수확을 돕는 이만기와 홍윤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삼겹살과 오리탕으로 새참을 즐기던 멤버들은 제작진이 건넨 공기밥 미션 수행으로 토마토 수확과, 표고버섯 수확으로 팀을 나눠 농촌 일손을 도왔다.
이만기와 홍윤화는 버섯 농장을 선택하며 빠르게 수확에 나섰고 서로 대결을 벌이며 두 박스를 채웠다. 이에 농장 주인은 홍윤화를 우승자로 선정했고 이만기에게는 벌칙 수행을 요청했다. 그 이유는 이만기가 농장 주인 몰래 사고를 쳤다 발각되었기 때문. 이만기는 힘 조절을 못해 버섯 종균을 넣어 재배하는 배지를 부러뜨렸고, 이를 덮기 위해 부러진 배지를 옷 속에 감춰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사장님이 이를 알아채고 벌칙으로 버섯 가공을 돕는 작업을 시켰던 것. 이만기는 억울함을 호소했으나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
한편 이만기는 나주 특산물을 이용해 요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타코' 음식을 몰라 김용명에게 놀림을 당했다. 홍어를 이용해 타코를 만들기로 하였으나 이만기는 "타코가 뭔지 모른다"라고 뒤늦게 고백했고 '토르티아'도 뭐냐고 물어 폭소를 안겼다.
대한민국 농촌 일손도 돕고 자급자족으로 먹거리도 얻는 '자급자족원정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채널 IHQ에서 방송된다.
[사진 = IHQ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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