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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곽윤기가 김아랑의 높은 인기를 언급했다.
4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김아랑의 홀로 살이가 공개됐다.
곽윤기는 방송인 박나래가 "김아랑 회원 선수들 사이에서 인기 많냐"라고 묻자 "인기 많다. 진천 선수촌에서 김아랑 선수 지나가면 다른 부 선수들이 쳐다본다"라고 답했다.
"쳐다보고를 떠나 대시도 받냐"란 방송인 전현무의 궁금증엔 "거기까진 모르겠는데 숨기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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