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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이수근(47)의 아내 박지연(36)이 근황을 전했다.
박지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박지연과 이수근의 모습이 담겼다. 박지연은 포근한 연보라색 니트를 착용,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이수근은 검은색 캡 모자와 검은색 마스크, 검은색 외투로 올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이어 박지연은 자신이 방문해 사전투표를 한 청담동 사전투표소 사진을 공개했다. 박지연은 "사전 투표하고 커피 한잔 #투표하세요"라며 투표 독려 메시지를 덧붙였다.
박지연은 지난 2008년 이수근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박지연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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