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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5일 제니는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off to paris"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옷과 가방, 부츠, 액세서리까지 명품 C사로 완전무장한 스타일링이다.
이어 제니는 "조심히 다녀오겠습니다♥"라며 비행기 사진도 찍어 올렸다. 발 받침 아래에 부츠를 벗어놓고, 위에 가방을 놓았다. 편한 비행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한 모습이다.
제니는 파리패션위크 참석차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블링크♥"라며 팬들을 위해 손가락 하트 셀피도 잊지 않았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완전체 컴백을 준비 중이다. 블랙핑크의 마지막 완전체 앨범은 지난 2020년 10월 발매했던 정규 앨범 '더 앨범(THE ALBUM)'이었다.
[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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